★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하드/코어] 선수 앞으로 무조건 지명 입니다. 

간만에 제대로 즐달 했네요!! 한달만이네요~~~ 

저는 장르를 조금 특이한 장르만 봅니다ㅎㅎ

여자가 남자를 강/간한다는 그런 장르 그런걸 좋아합니다. 

한번쯤은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업소든 일반인이든.. 제발! 그런데 저에게도 그런 여자가 생겼습니다!! 

우선 앞으로 무조건 지명 입니다. 맨투맨 업장에 선수라는 여자입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아는 지인 통해 추천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아는 지인이라서 

저에게 딱맞는 여자라고 하네요 

선수를 보는순간 딱 내가 생각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섹시 매혹적인 눈빛에 강렬한 인상 그리고 잘 빠진 몸매 

대화도 많이 안하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지요 

고양이 자세를 해달라고해서 시키는데로 했는데 

와 야/동에서만 보던 똥까시를 할때 고양이 자세로 

그리고 한 손으로 저의 고추를 사정없이 만지면서 강/간을 합니다.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되었고 선수의 혀놀림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혀놀림은 처음 봅니다. 항/문이 끝나고 끝이구나 하는 순간 

다시 제앞에 무릎 꿇고와선 고추를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이미 흥분할때 흥분한저는 쿠/퍼/액이 나오면서 싸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근데 선수의 컨트롤로 싸지 않았습니다. 

선수가 발딱서있는 제 고추를 비비더니 그곳으로 들어가네요 

콘을 꼈는데도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한참 왔다 갔다하다가 위아래 흔들다가 뿌리 깊숙히 들어가게 그냥 앉아버리는데 

그리곤 위에서 저를 정복했다는 식으로 웃음을 보이네요 

아 썅/년 진짜 섹/골이네 뽁하고 제 고추를 빼더니 뒤로 돌려서 벅벅 박아주네요 

저도 움직였는데 선수가 움직이는걸 싫어하는지 잠시 멈춰서 

그냥 선수한테 몸을 맡기게 되었네요 

그러니깐 아까 참았던거까지 시원하게 발사!!

쌀 때도 제 고추를 잡아서 흔들어주는데 아~~ 강/간 진짜 너무좋다 

선수 이/년/은 내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