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청하/써니] 청순 와꾸녀 청하와 슬림 서비스마인드 써니

맨투맨으로 힐링을 하러 갑니다 릴레이로 두명을 보는데 

청하는 정말 보고 또 봐두 질리지 않고 

항상 웃을수 있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 몸매를 가진 청하

오랜만에 재회해서.. 그녀와 너무 많은 대화를

여태 뭐하고 지냈는지 제 얼굴을 보고 많이 좋아보인다는 그녀

이제 할말 다 하고 본론으로 옷을벗고 오랜만에 그녀의 손길을 느끼고..

제 존슨을 오랜만에봐서 그런가 반갑게 사랑의 손길을 주는 그녀

초장에 얘기로 시간을 다 보내버려 샤워실 서비스 타임은 패쓰~

달콤한 키스를 날리며 그녀의 사랑스러운 꼭지에 쪽 쪽

더 밑으로 내려와 더 더 더 사랑스러운 그녀의 음밀한 곳을 탐하고

촉촉이 적셔있는 상태에서 합체를 저를 보는 그녀의 눈빛이 

마치 저를 갈구하고 있다는듯이 뚫어져라 기어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사랑스런 청하와 작별을 고합니다 

두번째 써니 방 입장~

써니 언니 들어서는데 머리를 확 틀어올리고

앞쪽이 긴 지퍼로 되어있는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는 써니 언니..

일단 예쁘고 단아해 보입니다

저 지퍼를 내가 내려주면 한번에 그녀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겠구나 하고..

잠시후 탈의하면서 원피스의 지퍼를 쭉 내려봅니다...

중간에 걸리는 것 없이 그녀의 원피스가 해체되고

뽀얀 피부에 가슴이 들어납니다

예쁠거라 예상은 했지만 가슴도 예쁩니다..

물다이는 참 뭔가 요상한 터치와 숨결입니다.

거기다가 그녀의 손길이 워낙 강한지라...

중간에 전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와 기분 좋게 마무리 했네요..

강인한 내공을 쌓으려면 그녀에게서 참는 법을 배우면 될 듯..

다음에 방문해서 그녀의 강도를 좀 더 올려 한번 버텨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