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스를 좋아하는 이쁜냔 연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삥꾸색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5 07:55 컨텐츠 정보 조회 1,8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런저런 대화좀 나누다가 오늘은 누구볼까?실장님께서 연희라는 언니를 소개시켜주셨네요~~오면서 땀도 좀 흘렸겠다 아직 여유시간도 있어간단히 샤워를하고 연희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일단.. 접견하는 순간 연희한테 완전 빠져들었어요내 취향 와꾸에 몸매 그리고 성격까지침대에 앉아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죠약간 수줍은듯하는 그런 느낌이 상당히 꼴릿했습니다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간단히 씻고 다시 그녀의 손을잡고 침대로 이동했네요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녀와 키스를 나누면서 느낀건 정말 진한 연애를 하겠구나였죠마치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저돌적으로 키스를 해오는 그녀부드럽게 애무해주니 그녀의 꽃잎도 촉촉히 젖어오더군요한참 느끼던그녀. 저를 눕히곤 부드럽게 bj를 해준뒤 콘착장을 해줍니다위에서 천천히 내려앉는 연희 ....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진한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사랑을 나눴죠정말 완벽했던 그녀와의 섹스. 여자친구와 불떡 친 느낌섹스 좋아하는 여자랑 떡치는게 얼마나 즐거운지 아시죠?연애가 끝난 후 이젠 정말 편안해졌는지 품에 안겨 애교를 부려오는 연희너무 좋은시간보내고 집으로 복귀하며 실장님께 엄지척날리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