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크릿코스로 새로 만나는게 요즘 제 인생 낙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루에네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5 14:09 컨텐츠 정보 조회 1,5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새로를 만나면 기분좋은 서비스를 시작으로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주죠다리부터 서서히 올라와 엉덩이 등까지 쭉 그 느낌 정말 그리웠습니다.새로의 가슴이 닿을때마다 그 느낌.. 제 존슨은 벌써 난리가 났네요.내가 서비스 받으며 반응하니 더욱 더 딥하게 똥까시를 해버리는 새로이젠 앞으로 누워 새로의 몸매를 본격적으로 감상해봅니다.동시에 내 몸 전체를 뒤덮으며 다시한번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 새로이젠 더이상 참을 수 없죠새로를 위로 올려 자지를 붙잡고 천천히 꽃잎입구에 자지를 비벼봅니다이정도면 새로도 눈치챈듯 내 자지를 붙들고 천천히 꽃잎에 넣는 새로왠지 전보다 더 쪼이는 느낌에 제 두손은 새로의 가슴을 만지고 있고위아래로 몇번 움직이니 신호가 왜이렇게 빨리오는지..바로 새로를 눕히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격렬한 섹스가 다시 시작됐죠제가 펌프질을 할때마다 출렁이던 그녀의 가슴에 손이 즐겁고, 눈도 즐겁고새로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제 귀도 므흣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뒷치기 매니아 저는 바로 후배위로 자세바꿔그녀의 뒷태를 보니 정말 넣지도 않았는데 쌀것같은???암튼 바로 새로의 꽃잎에 제 존슨이 들어가고 피부는 어찌나 탱탱한지그녀의 골반을 잡고 앞뒤로 흔들면 금방 신호가 옵니다.그대로 엉덩이를 붙잡고 신나게 쑤셔대다가 엉덩이에 싸버렸네요그렇게 1차전.. 그리고 다시 서비스를 받고 2차전..새로는 섹스가 끝나고도 정말 제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제 품에 안겨 침대에 누워 저희는 그동안 못나눴던 이야기도 나누며나오는 순간까지 정말 즐거웠답니다. 정말 새로만 만나면 힐링하고 오네요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그녀와의 만남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