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그레잇] 물다이에서 입싸 그리고 침대에서 원샷

대기하다가 현아언니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 현아언니

음료수 한잔과 담배 한대 피면서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탈의를 하고 간단한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 먼저 도발하고 위에 올라오더니

언제까지 참을 수 있나 테스트를 한답니다 

찐한 키스부터 막 해주다가 찌찌를 빨면서 

섹시함을 발싸하는 눈빛으로 계속 쳐다봅니다 

아 미치겠네 ㅋㅋㅋ 똘똘이는 벌써 기립을했고

현아의 배 와 허벅지에 닿으니 약 올리는 현아 진짜 저를 미치게합니다.

그 다음은 이래도 참을 수 있냐며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을 빨고

똘똘이를 삼키더니 막 발아주기 시작합니다. 

빨고 귀두 부위를 핥하주고 방울까지 입속으로 빨아드렸다가 핥고 

이건 참을 수 없습니다  결국 입싸 1차 발사

침대와 또 애무하니 잠깐을 외치고 바로 반대로 눕힌뒤 

진심 몇년을 굶주린것 처럼 침을 흘리면서 덮쳤습니다 

소중이를 애무를하니 힘들텐데 그래도 청정수를 마구 뿜어냅니다 

아....진심 왜?  마르지 않는 청정수는 어떻게....

CD 장착 하려고 했는데 오빠 조금만 더 해조~ 

오빠가 잘해서 부탁하는거야 오,마이갓_ ~ 이건 무슨 상황이지 당황했습니다.

계속 더 해주다가 터져나오는 청정수 그만할게 라고하고 CD장착하고 

정자세로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지면서 온몸을 꿈틀대면서 느끼고있습니다 

오로지 애무와 몇번의 피스톤만으로 침대에 있는 저와 현아는 땀 범벅이 되고

현아는 얼굴까지 빨개집니다 계속되는 피스톤에 저도 흥분을 감출 수 없고 

현아의 쪼임에 오늘의 마무리 발싸를 하게되었습니다.

땀을 닦은뒤 남은시간 누워서 조금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