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봉긋 솟아오른 가슴~~섹시함에 황홀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3 10:34 컨텐츠 정보 조회 2,3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피지컬 주간 실장님 추천으로 민서를 만났습니다.실장님이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좋다고 하셨는데와꾸까지 챙겨주시니 아리가또 탱큐 감솨 합니다조금 일찍 방문하여 샤워 후 조금 기다리다가 민서 방에 입장. 160정도의 키에 섹시한 마스크에 단아한 이미지의 민서가 반겨줍니다첫인상은 중학교때 실습나온 교생선생님 느낌??ㅋㅋㅋ언제나 그러하듯 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하는데 음료를 주면서 제 다리위에 다소곳이 앉으면서 스킨쉽을 이끄는데 요물 이더군요 ㅋㅋ대화하면서도 적절한 리액션으로 잘 받아줍니다. 그러면서 예고없이 돌진해서는 키스를 날려주시는데....제가 이런거 좋아하는지 어찌 알고선 ㅋㅋ옷을 벗으니 민서의 이쁜 가슴이 봉긋~ 샤워 후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물고빨고 하나가 되어봅니다달콤한 키스로 시작하여 이쁜 가슴을 음미한 후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맛보니 촉촉한 애액이 조금씩 방출 되더군요. 사실적인 리액션에 힘 입어 열심히 그곳을 정성스레 신경써서 해주니 수맥이 터진듯 상당한 수량이…. 다시 위로 올라와 가슴과 입술을 한번더 훔치고는 민서가 저를 탐해줍니다. 입안이 참 따스한 친굽니다. 제 것을 머금어 주는데 따스함이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bj 후 비품 장착. 입안이 따뜻해서 그런지 아래도 따뜻하더군요 위에서 민서 주도하에 시작되어 가위치기, 정상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끝나서 민서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더 가 질 수 있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