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머리가 띵~~하도록 화려하고 아름답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3 10:56 컨텐츠 정보 조회 3,9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렉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안마를 가야할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서 더탑으로 찾아감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고 잠시 쉬고 있는 도중에실장님의 추천으로 바로 렉시.... 콜~렉시가 준비됐다는 콜을 듣고 움직여 클럽층으로 입장~~렉시는 인사를 손으로 하는지 손이 내 가운안으로 착~!!인사를 하고 적당히 시작할 무렵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둘려보며 구경하는 도중에다른 언니가 다가와서 살짝 즐겨주었고렉시를 만지며 눈은 다른쪽으로 돌려가며 즐겨보았다.살짝 달아오를때가 되어서 렉시가 방으로 손을 잡고 데려갔다.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바디를 타니 느낌이 새롭다.이리저리 애무를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비벼대는데점점 격해지는 신음과 함께 적극적으로 내것을 빨아대며머리에서 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 그 몸짓이 흥분되었다.마른다이로 가서 바로 역립을 시도했고 이번엔 내가 가슴에서 밑에부분까지 들어가니 수줍은듯한 목소리로넣어줘... 라고 속삭인다.바로 끼고 시작하는데 얼마나 따뜻한 그곳으로 들어가는게 흥분되던지이미 준비완료가 된 그것은 쑥 하고 들어가버렸다.위로 아래로 옆으로 뒤로 이리저리 들이대보니 렉시의 숨소리가 거칠어졌고나도 신호가 오는지 슬슬 마무리 지을 준비를 하며 정자세에서 껴안으면서 마무리를 했다.마무리하고 껴안고 천천히 빼면서 씻었다.씻으면서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안아주는 렉시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