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차분하게 내 속의 무언가를 깨어나게 해주는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진기한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9 18:34 컨텐츠 정보 조회 2,1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느낌?물다이서비스도 스킬이 막 쩔고 그런건 아니지만,어떻게 해야 남자가 흥분하는지 알고,애무할때에도, 역립받을때에도, 섹스할때에도어떻게 하면 남자가 흥분하고 좋아하는지 아는느낌입니다.제가 원래 좀 시체족 서비스족이라,안마하면 서비스다 라는 생각이 있는데,정태랑 만나고 나서 조금 변한거 같네요.교감이 섞인 서비스는 기계적이고 화려한 서비스 스킬보다훨씬더 꼴릿하다는걸정태를 통해 알수있었습니다.소울이 담긴 서비스와 붕가붕가라고하면 될듯거기에 여성스럽지만 차분하게 나를 리드해주는 정태 키스 엄청 찐하게 하고, 섹스는 또 왜이렇게 즐기는지후기라고 하기에 좀 개판이지만,제 솔직한 정태에 대한 느낌을 적어봤습니다.후기 쓰는게 되게 어렵네요 ㅎㅎ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