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빈이 앞에서는 제가 이렇게 강한 남자가 될 수 있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르딕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1 10:57 컨텐츠 정보 조회 3,3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 살고있는 존na게 하드한 그녀 빈이!그런 그녀에게 시크릿코스로 오지게 따먹히고왔습니다!업소에 도착해서 시크릿코스를 부탁드리며 빈이를 초이스!대기가 좀 있었지만 ..... 그 정도는 기다려야겠죠?방에 들어서자 생각보다 더 섹한 느낌의 빈이가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자신의 몸을 나에게 바짝붙혀선 나를 흥분시켰죠그 자리에서 바로 키스를 갈기고, 나의 가운을 풀어헤치며 애무시작!그래 .... 무한샷이니 대화는 미루고 바로 시작해보자!빈이와의 1차전은 후배위로 진행되었습니다그녀의 애무에 발딱 선 소중이를 부여잡고 바로 오입질~~탱글한 방뎅이를 붙잡고 발싸를 했죠.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다시 이루어진 2차전온몸을 다 빨아주는 하드한 스타일서비스를 받으며 이어진 2차전 그리고 아무 무리없이 성공된 발싸이미 그 시간만으로도 나는 만족스러웠지만빈이는 뭔가 불만족스러웠나봅니다 .... 침대에서 이어진 3차전빈이의 서비스는 끝없이 이루어졌고 본격적으로 3차전을 시작했습니다1,2차전과는 다르게 다양하게 체위를 변경하고 그녀의 꽃잎을 느꼈죠야릇한신음, 자극적인 드립, 예비콜이 울려며 3차전을 마무리지었습니다후에 시오후키까지 완벽함 + 완벽함!그제서야 만족스럽다는 듯 웃으며 굿바이키스를 선물해주는 그녀시크릿코스가 그리울 땐 무조건 빈이를 찾아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