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방아찧기 하는데 소리가 너무커서 놀랐는데 기분은 최고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2 07:35 컨텐츠 정보 조회 1,7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뉴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블루의 루비 매니저는 섹시한 와꾸, 글래머 몸매의 처자였습니다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덕에 이쁜 몸매가 바로 드러납니다키 170의 , 볼륨감 엄청난 육감적인 몸매, 사과같이 동그랗고 예쁜 엉덩이~C컵의 빵빵한 가슴~루비는 재잘재잘 이야기 잘하고 또 잘 들어줍니다얘기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이것저것 챙겨주고 배려하는 착한 마음에 또 한번 감동~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다른 것은 평균이었지만BJ는 다른 언냐들과 조금은 다른 맛이 느껴지는 언니입니다정말 BJ받다보면 눈 지긋이 감고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침대에서는 정말 잘 느껴주시는 역립반응정상위로 시작합니다허리에 다리를 감고 은근히 느끼는 언니하이라이트는 여성상위입니다이리저이 조이고 물도 질퍽하게 흘리며 자극해주니 느낌이 팍팍 옵니다더 놀랐던건 언니가 방아찧기 하는데 소리가 너무커서밖에서 스텝형이 뭔일 난줄 알고 문앞에 와서 문을 두드리며 괜찮냐고 체크하고 갔다는 ㅜㅜ저도 당황해서 언니보고 소리 좀 줄이라고했네요 나갈 때 스텝형 보기 민망하다고 ㅎㅎ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때 목석같이 아무반응 안하던 전 여친과 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마무리는 정상위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블루 루비.. 정말 대박 매니져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