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끌고다니면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레알 섹쟁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단골미용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0 11:30 컨텐츠 정보 조회 2,1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디바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시간이 나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따로 얘약은 안하고 방문해서 미팅하겠다 하고방문후 미팅하고 하는데 가영이라고 괜찮은언니가 있다고하네여와꾸 마인드도 좋고 완전 특별하다고그래서 실장님 말만 믿고 바로 씻고나왔네요복도에서부터 애무 키스를 해주는데 장난아닙니다서서히 위부터 아래로 움직이는 혀놀림이 일단 흥분시키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가벼운 bj역시 압이 상당해서 그냥 부드럽게 하는 일반 bj와는 달랐습니다.시간이 얼마나 지나는지도 모르는채 계속해서 저를 끌고다니며 빨아주는 가영언니 빨아주면서 자기도 느끼는지 안절부절 못하는모습도 일품이고 더참았다간 쌀것같아 방으로 가자고 제가 말했네요방에서본 가영언니 와 몸매가 진짜 코피쏟을지경이네요 저리가라입니다.샤워하는데 아 뒤에서 그냥 박아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어렵게 참고 침대로 와서 다시한번 가영영이와 즐겨봅니다.애무를 역시 복도에서 하는것보다 더 쌔졌고bj를 뽑아먹을 기세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영언니와의 연애제 체형과 잘 맞아서 어떤자세를 취해도 깊게 쑥쑥 들어갑니다.정자세로 밀어 붙혔떠니 땀이 비오듯하네요 하고 난후 둘다 땀흘리며 누워잇는데 고급숙소에 여자친구와 둘이있는 듯한 느낌도들고 나가는순간까지 재밋게 있다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