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0의 키 라인좋은 몸매와 D컵의 가슴을 자랑하는 피지컬 제야...

일단, 슬림함이 넘치는 스타일의 깡마른 모델몸매는 아니고,

레이싱걸 같은 예쁜 몸매를 보여주는 그런 느낌.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몸매가 제야 스타일~

제법 큰 키에, 늘씬~한 다리가 돋보입니다.

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골반이 크고 엉덩이가 탄탄해서 그야말로 한몸매 하는 제야

섹시한데다가 와꾸도 제대로 나오고요.

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언냐네요.

차분한 스타일인데, 은근하게 할건 다 하더군요.

조심스럽게 언니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제야 젖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

그리고 아래쪽을 빨고...

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

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

달아오르는지, 이번엔 제야가 절 자극하네요.

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제야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제야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

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

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

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제야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제야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몸매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제야라서 정말 즐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