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슬기와 연애를 하면 없던 힘도 저절로 생겨요~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31 10:46 컨텐츠 정보 조회 6,3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슬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더탑으로 저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추천으로 슬기를 만나봤습니다. 상당히 세련되고 섹시함과 브라질리아 몸매를 지닌 슬기~~~ 몸매는 168의 키 먹어주는 골반~~~C컵정도 되는 자연가슴은 슬기의 몸매를 볼륨감 넘치게 만드네요. 부드럽고 매끈하고...침대에서 이루어지는 슬기의 애무는, 처음엔 은근하고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끈적해지고 자극적입니다. 키스도 끈적하고 농밀하게... 제 혀를 슬기가 참 잘도 빨아대고요... 전 그런 슬기에게 자극받아서 더욱 끈적하게... 끈적하게 제 몸을 핥고 빨아주고... 물건도 거침없이 빨면서... 눈을 마주치고... 참 야합니다. 그러다 도중에 제가 슬기를 애무해보고요.슬기 반응도 예사롭지 않고요... 기다렸다는듯 제게 몸을 맡기는 그 자연스러움... 그리고 그녀의 신음, 몸의 떨림...물이 흐르는 슬기의 꽃밭. 그러다 제 몸을 다시 탐하는 슬기... 자세를 바꿔 슬기의 은밀한곳을 빨면서 제걸 물려주니, 바로 덥석~ 끈적하고 짜릿한 애무가 시종일관 계속됩니다. 그리고 수시로 끈적한 키스를 퍼붓고... 몽롱해진 채로 슬기와 합체~ 정신없이 떡~ 떡~위에서 하던 슬기를 눕히고 앞으로 하고 뒤로하고... 매끈하고 탄력있는 슬기 몸이 너무 좋아서... 언제까지도 계속 만지면서 하고 싶네요. 격한 쾌감에 짜릿하게 마무리하고... 슬기와 끈적하게 즐겼지만, 왠지 헤어지기가 너무 싫어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