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분수쇼]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기분입니다

하이의 분수쇼를 보기 위해 맨투맨으로 향합니다

다행이도 예약에 성공했네요

업소에 도착후 대기하다가 입장합니다

이쁘장한 언니가 배꼽인사를 합니다

간단히 인사와 호구조사를 합니다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좋으네요

물다이를 받는데 몰캉한 B컵의 가슴 촉감

젖꼭지의 느낌도 나면서 온몸으로 받아냅니다

대박 좋은 느낌의 감흥이 떨어지기전에

침대로 오니 요부가 따로 없네요

하이가 딜도 도구로 스스로 더욱 흥분하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하이가 갑자기 손으로 자위를 하더니 분수를 뿜어댑니다

야동으로만 봤던 분수를 여기서 보게되네요

터져나오는 물을 바르고 비비고 느끼는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내가 보지를 빠니까 허리가 휘어지면서 보지물을 마구 뱉어냅니다

분수쇼는 아니고 점도가 있는 물입니다

하이는 정말 잘 느끼는데 물도 맑고 맛있어서 부담없이 끝없이 빨수 있었네요

그렇게 몇분을 빨았을까 찰나의 순간 음소리 날리날리

빨리 콩끼고 시작해달라고 합니다

바로 콩을끼고 촉촉하고 뜨거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합니다

느낌 장난 아닙니다 

자지가 녹습니다 하아~전 뒤치기자세로 섹스를 끝냈습니다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둘다 땀 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