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3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솜사탕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 한참을 못달리다 간만에 마음먹고 달려보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처자를 만나버려서 이젠 다시 계속달려야하나 고민이네요ㅋㅋ

이번에 만나본 처자는 지호ㅋㅋ

실장님이 입이 마르게 칭찬을하셔서 지호를 보기로했고

샤워장에서 샤워를 먼저하고 들어가봤습니다

문앞에서 다소곳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라는 지호인데

첫모습부터 합격입니다ㅋㅋㅋ 이목구비가 뚜력하면서 이쁜 얼굴이고

밖에서 보면 한번쯤 번호를 따고 싶을정도였습니다ㅋㅋ

실제로는 번호를 못따겠지만 여기니까 만날수 있는거겠죠ㅋㅋㅋ

지호의 허벅지와 어깨를 만지며 대화를 하는데 허벅지랑 어깨의 피부결이

매끄러우면서 부드러운게 손이 계속 가게만들고ㅋㅋ

어깨에 매달려있는 옷을 살며시 내려 가슴을 만져보는데 웃으면서 잘받아주네요ㅋㅋ

가슴을 만지는김에 꼭지도 빨아보는데 하앙~~거리면 신음이 들리고

꼭지를 빨던 입으로 지호의 입에 혀를 밀어넣어보는데 자동문인가

자동으로 입이 열리고 끈적하게 침이 오고가며 맛보기타임을 가졌습니다 ㅋㅋㅋ

지호가 오빠 완전 선수네 하고하는데 

아니 굶주려서 그래 오랜만에 왔거등 이라고 응대하고

오랜만이면 많이하겠네ㅋ 이따 확인해볼꺼야 라고하는데ㅋㅋ귀엽습니다

다 벗은 지호의 몸매는 아주 훌륭하네요

군살없이 잘빠진 몸매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바디라인

웃을때 이쁘면서도 야릇한 표정이 일품입니다

한번더 같이 샤워를 마치고 제가 너무 급해 침대로 바로 가자고하고

침대에서 서비를 받아봤습니다

매끄러운 살들이 부딪치고 체액이 점점 나오는데 지호의 스킬이 어우야ㅋㅋㅋ

BJ에서 혀를 쓰는 스킬이 대단하네요 ㅋㅋㅋ

지호가 올라타 여성상위로 하다 제가 주도하고 싶어 기본자세로 바꾸면서하는데

좋다고 귓속으로 속삭이는 섹드립이나 저의 등을 쥐어짜면서 하앍거리는 반응이

꼴리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간만에 온 힘을 쏟은거라 쓰러져있는데 장비를 빼면서 양을 체크하는 지호ㅋㅋㅋ

오빠 정말이네 많이했네 ㅋㅋㅋ 앞으로 나한테만해야되 라는데

아니라고 어떻게 말하나요ㅋㅋ 계속 너한테만해야지 뭐 ㅋㅋㅋ

무튼 간만이었는데 모든걸 잘 분출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