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금동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동이-시크릿]상하 운동을 견디지 못하고 금방 분출해버리네요 

스텝의 안내를 받아 금동이 언니를보러 갑니다ㅋㅋㅋ

들어가니 금동이언니가 음료수를 권하길래 한잔하며 

대화중인대 제 바로 앞에 앉는겁니다

그자세에서 계속 애기하는대 불편해 보여서 침대 옆에 앉으라고 햇더니 

자기는 일케 앉아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애기 하는게 좋다는군요

여기서 뭔가 뭉클 그후 잠깐의 썰을 풀다 이제 씻으러갑니다

씻은 후 물다이 패스 후 침대에서 금동이언니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물다이만 받다 오랜만에 마른애무를 받으니 생소한 느낌입니다

일단 엎드려 눞히고는 쭉쭉 빨아주며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제가 젤 좋아하는 똥까시를 열심히 해줘요 젤좋아하는거 ㅠㅠ

이제 돌아누워 앞반애무 들어옵니다 

아 가슴부터 해서 내려가서 구슬을 빨아주는데 

짧은게아니라 엄청 오랫동안 해줫어요 

일케 오래 받아보는건 첨인듯 기분이 삼삼하네요 ㅎㅎㅎㅎㅎ

금동이언니 신음소리도 괜츈하네요

쌩콩으로 왕복운동 할떄마다 흥을 돋구워 주네요 ㅋㅋㅋ

그러나 역시 토끼인 관계로 10분을 넘지못하네요 

언제나 깨질것인가 마의 10분이여 ㅠㅠ

금동이 언니의 상하 운동을 견디지 못하고 금방 분출해버리네요 

금동이 언니 화술이 보통이 아니예요

제가 부끄럼이 많아서 애기를 잘 못하는 편인대 이야기가 술술나오네요ㅎㅎㅎ 

그정도로 편안하네요 진짜 오랜만에 애인을 본듯한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