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매니저를 만나서 즐달하고 왔습니다.

이름은 여진이 다오안마 주간조 클럽매니저입니다.

외모는 러블리한 귀여운 고양이상입니다.

애교많고 깨발랄한데, 외모랑 성격이랑 조합이 아주 좋네요

1시간 내내 미소짓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아담 글래머과로

사이즈는 160초정도? 아담하고

가슴은 자연B컵에 엉덩이 빵실한 글래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고 러블리한 글래머 좋아라 하는데,

이날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네요

클럽코스로 본터라,

복도의자에 앉아서 여진이와 서브2명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여진이에게 부드럽게 꽈추 애무 받았고,

아이비,은비에게 양족 가슴애무를 받았네요

크로스는 제이랑 했습니다.

마무리는? 당연히 섹스죠 ㅎ

뒤치기로 여진이랑 잠시 즐기다 방으로 들어갔고,

은비가 같이 들어와서는 BJ해주고 수다떨다 나갔습니다.

옆에 붙어서 재잘재잘 애교부리면서 수다떠는 여진이를 보고있자니 흐믓하더군요

지나가던 체리가 들어와서는 여진이 오빠야? 하더니 BJ해주고,

여진이가 이제 서비스 하자 라며 물다이서비스 해줬습니다.

물다이할때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ㅎ

서비스하다가 키스하다가 서비스하다가 가슴,소중이 들이대다가 서비스하느

야릇하게 꼴릿하게 끈적끈적하게 서비스하는 여진이였습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니,

이번에는 비비안이 들어와서 BJ해줬습니다

풀발 풀릴틈없이 여진이에게 토스됬고

여진이한테 BJ받다가 역립하다가 콘끼고 섹스 달렸습니다.

떡감 쥑이고 키스 찐하고 섹스 찐하고

여진이 섹스 장난아니네요

서비스할때부터 섹한 분위기였는데, 섹스할땐 섹기가 터지네요

시원하게 한발싸주고, 웃고떠들고 놀다 마무리!

러블리하고 귀엽고 아담하고 글래머 취향이다? 여진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