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서비스 애무 끝판왕으로 몸과 마음을 살살 녹여버립니다o( ̄▽ ̄)d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형집행정지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31 20:54 컨텐츠 정보 조회 3,2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차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고양이상의 도도하면서 섹시한 와꾸※시크해보이면서 섹한 눈빛과 자태※빠져드는거같은 눈빛과 요염한 분위기※슬랜더 바디라인으로 군살없는 체형※관능적인 몸매로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농염한 몸매※쪼이는 봉지※살아숨쉬는 스킬※남자 돌게만드는 서비스과 찐~~~인한 애인모드※섹을 즐기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로 다가오는..섹시하고 이쁜 차차를 간만에 보고 들어갔습니다오랜만에 봐도 섹시하면서 요염한 퇴폐적인 자태는 여전합니다오랜만이라면서 바로 안아주고 입술에 혀를 바로 넣어주며 돌리는데침부터 달콤하고 달라붙은 찐한 앤인모드는 여전히 최고네요..키스를 날리며 보고싶었는지 물어보는 그녀에게 너무 보고싶었다며하고싶어 미치는줄알았다고 이바구를 털어보니 므흣한 미소와함께존슨으로 내려가 그냥 비제이를 해줘버리고 옆에있는 선반을 잡으며 겨우 버티고있다뿌리까지 뽑아버릴꺼같은 빨림에 다리가 후들거려 침대에 앉았더니 바로 눕히고 물빨을해버립니다오랜만에 본 연인처럼 떨어지지않고 물고 빨고 흔들고 잡고 언제 벗겼는지 모르게 가운은 벗겨져있고 차차의 옷도 바닥과 침대위에 나뒹굴러져있고입장하자마자 미친듯한 물빨과함께 첫번째 게임을 치뤘습니다차차가 위에서 시작해서 저한테 주도권을 한번도 주지않고 마구 흔들고 빨아버리는탓에여상으로 발싸를 해버렸고 차차는 장비를 정리하고 돌아와 존슨을 만지면서 침대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처음부터 너무한거 아니냐는 저의 찡얼거림에 또하면되지라는 차차의 말과함께들어오는 딥키스에 다시한번 풀발이되었고 씻고하자라는 말에 샤워장에 들어가같이 몸을 부비부비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벗어놓은 서로의 옷을 정리하고서로를 바라보고 누워 꽁냥거리다 제가 먼저 역립으로 조개를 빨고 가슴을 공략해버렸고차차도 반응이 심하게오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함께 정상위로 삽입하고 흔들다뒷치기 옆치기 다시 뒷치리로 탱탱한 차차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두번째 발싸를 했습니다저는 지쳐 쓰러져서 누웠지만 아직 부족하다라는듯 존슨을 만지작거리면서다시 세워보려는 차차를 바라보다 콜이 울리고 이제야 퇴장할수 있었습니다어차피 투샷이라 세번은 없었겠지만 마지막까지 찐득한 스퀸십을 보여주는 차차에 감동하고 나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