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럭키] 서비스가 하드하고 초 맞춤 섹X까지 

주말에 맨투맨안마 가봤습니다.

럭키 봤는데 원피스 밖으로 삐져나오는 가슴이 눈이 가네요  

차분한 어투와 가볍지 않은 미소 럭키라는 언니

섹시한 이미지가 많이 풍기고

옆에서 붙어서 잘 해줍니다 ㅋㅋ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이 딱 봐도 넘쳐 보이고

받아볼때 역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위기타임이 몇번이나 왔는지 몰라요

자기가 허리가 안좋아서 약해졌다는게 이정도니

전에는 얼마나 하드했다는소린지..ㅎㄷㄷ

럭키가 말하는 얘기가 제 물건이 되게 짧은데 굵다고 

넣을때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이제 나오려는 순간에 ㅋㅋ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한방에 쏟았습니다 ㅋㅋ

계속 좋다고 좋다고 어쩜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괜히 으쓱해지고 옆에서 딱 붙어있다가 나왔네요

서비스가 하드 하기만하면 재미 없었을 텐데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대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