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SM상황극] 선생과 옛 여제자 업소에서 보다...ㅋㅋㅋ

꼭 다시 보고싶었던 언니 선수 매니저

항상 전화를 안하고가서 그런지 업장에 가서 보려고 여쭤보면 

마감됬다는 말뿐...ㅠㅠ

이날도 역시 선수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안된다고하셔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셨는데

갑자기 대기펑크가 나서 30분뒤에 가능하다고하시는 실장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보겠다고하고 안내받고 

드디어 다시 접견한 선수!!

선수의 방으로 들어가서 

섹한 고양이처럼 음흉하게 저를 쳐다보는 선수와 마주하고

시크하게 살짝 웃으면서 몇마디 주고 받으며 담배한대 피워봅니다

물한잔 마시고 심호흡까지 한번 한뒤에 

선수의 리드에 몸을 맡기고 엎드려 누운 자세로 물다이에!!

엉덩이 한대 일단 맞고 시작되는 특유의 SM스러운 서비스

선생님이 되어서 옛 여고생과 섹스하는 상황극으로 

격하게 감정 몰입 해 주면서

그 부드럽고 짜릿한 혀로 몸을 감칠 맛나게 애무해주는 선수!!

손과 혀.. 그리고 손바닥을 이용한 애무에 욕플과 상황극까지 더해져서

이 시간만큼은 정신줄 놓고 보게되는 그녀의 서비스가 극도로 무르익을때 쯤

물다이에서 떠나 참기 힘든 시간이 겨우 끝나고 합체하는 시간!!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봉지를 만지며 여성상위자세로 먼저 선공하는 선수

존슨이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눈앞에 딱...

섹드립이 더 강해지는 타이밍에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쿵떡 쿵떡

저도 욕플시도하며 서로 하드하게 정사씬 찍고 발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