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홍시-시크릿] 발사를 못해 홍시 노콘 코스하니 토끼가 되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패미리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8 13:07 컨텐츠 정보 조회 4,0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시크릿] 발사를 못해 홍시 노콘 코스하니 토끼가 되었네요 요즘 발사를 못해 시크릿(노콘)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긴생머리의 아담하고 어리고 아리따운 언니가 인사합니다언니의 예명은 홍시...통성명을 하고 담배한대 물고 음료수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탈의...구리빛 피부에 슬림한 몸매 정갈하게 정돈된 보털이 인상적입니다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바디도 몸에 밀착해서 타주시고~ 애무도 그냥 쉬지를 않네요ㅋㅋ 머리부터 똥꼬까지 그냥 온 몸을 쪼옥쪽 구석구석 남김없이 다빨렸네요~ 물다이에서 몇 번의 위기를 겨우 넘긴 뒤 간신히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도 똥까시 서비스가 한 번 더 들어옵디다..ㅡㅡ;;; 69에서도 다시 한번 위기를 넘겼지만 노콘으로 홍시 언냐가 위에서 꽂아줍니다.. 어.. 어라.. 아..띠밤 결국 여성상위에서 못버티고 발사..... 개민망합니다. 그간 발사가 잘 안되서 요즘 문제있나 생각했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네요 ㅋ 발사한 뒤에 내가 안아줘야 하는데 홍시가 꼭 안아주며 수고했다네요ㅋ 그러더니 갑자기.. 불같은 키스를......ㅋㅋ 다음번엔 내가 서비스하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문제가 없으니 그전에 떡 연마도 좀 더해야겠군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