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달달한 콧소리때문에 더는 더이상은 못참겠다..진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침묵하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8 13:36 컨텐츠 정보 조회 3,0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리본 ⑥ 경험담(후기내용) :*와꾸 : 섹시한 와꾸인데 귀여운 표정이나 얼굴이 같이 존재하네요*미드 : C컵의 큰 미드 소유자*몸매 : 섹시한 글램바디*응대 : 대화 시원시원하게 잘하면서 콧소리에 애교가 같이 있어 애교좋아하는 사람들은 반해버린 목소리*서비스 : 마인드 좋고 좋아하는거 말해주면 잘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리본언니를 간만에 보려고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낮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있네요 언니를 만나기전 마음의 준비를 하기위해 공용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안내 받아 리본언니를 접견하는데 보자마저 두팔을 벌려 안아줍네요 오랜만이야 라는 멘트와 함께 안아주는데 알아봐주는게 좋고 안아주는것도 좋고 기분이 바로 좋아지네요 침대위에 걸터앉아 노가리를 털다보니 어느새 리본언니가 가운 사이로 삐져나와있는 꽈추를 만지며 오묘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 서비스한다는 거구나라고 알아챈 저는 리본언니의 지퍼를 내려 옷을 벗겨주고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리본언니의 가슴을 보여 침을 흘리고있다보니 물다이에 올라가있었고 뒤부터 시작해 큰 미드로 몸을 자극시켜주고 엉까시를 쎄게해주네요 자세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엉까시지만 리본언니의 혀의 셈세한 스킬에 녹았습니다 앞으로 누워 한번더 미드를 이용해 움직여주다 BJ를 해주고 69자세로 언니의 계곡안을 탐험하게 해주네요 한참 탐험중에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하앙~거리는 콧소리는 꽈추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침대 위에서 단단해진 꽈추가 작아질때쯤 다시 삼각애무와 bj를 해주고 언제 착용되었는지 몰랐는데 장비가 착용되어있고 먼저 시작해주는 리본언니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주다 리본언니를 눕히고 입술과 미드를 마구 훔치면서 오래할꺼라는 마음으로 흔들어버리는데 야한 신음소리과 꽉 물어주는 압으로 인해 리본언니의 가슴을 꽉 쥐며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남은시간은 같이 누워 노가리를 털다 샤워를 한번더 하고 퇴장하며 다시보자는 키스를 나누고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