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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끝판왕 손양 후기 (부제-무한샷으로 탈탈털리고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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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피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 무한샷이란 신세계를 맛보고,

일주일간 에너지 보충하고 무한샷 도전하러 피쉬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손양 무한샷이요" "네 사장님"

미팅이고 뭐고 바로 손양으로 질렀네요


샤워후 대기, 대기후 이동, 이동후 손양과 만남

일주일만에 만남이라 그런지 손양이 바로 알아봐주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손으로 금방 풀발기하게 만들고 콘끼고 꽃고 흔들고 싸고

역시 손양....들어간지 10분도 채 되지않은 시점에 원샷을 싸게 만들다니.....

오늘은 몇번까지? 라며 웃으며 탕으로 들어갔고,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물다이서비스

그리고 시작된 똥까시 사까시 알까시 하비욧 등등등

그리고 시작된 투샷뽑아내기

그렇게 물다이에서 두번째 샷을 뽑혔습니다.

존슨이 살짝 드라이해지는 느낌

하지만 아직 손양은 멈추지 않았고,

침대에 누워서 편히 있으라더니 존x 물고빨고 세워버리더군요

그렇게 시작된 세번째 샷을 향한 섹스

이번엔 제법 땀좀 났습니다.

뒤치기로 열라 밖다가 쫙 하고 싸버리고.....

와 이젠 진짜 다 털린거 같은데,

손양이 한번더? 라며 사까시를 하고,

설마 또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사까시와 핸플을 받는데 콜이 울리더군요

"오빠 할수있어 집중해" 라며 다독이는 손양...

그리고 결국 한번더 쌌습니다.

와....진짜 존슨과 알이 텅텅 비는 느낌...

그상태로 계속 핸플로 슉슉 하는데 느낌 쩝니다.

이날도 그렇게 손양에게 감탄했네요

 

무한샷은 손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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