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펨돔여왕 선수매니저 SM하드코어 도전

sm 플레이에 대한 검색결과 새로운 것을 늘 추구하는 저는 

일단 보니 일단 고고를 질렀습니다.

내 눈앞에 선수가 딱!!!! 근데 처음 든 생각은

어라? 왠지 쎈언니의 느낌이 강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이뻣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민필의 매력적인 처자였습니다.

첫인상 167의 키에 딱 붙는 원피스로 드러나는 이쁜 몸매

민필에 가까운 얼굴을 가지고 있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 주를 이룹니다.

일단 존대말로 시작을 하니깐...인사부터 하고.

가만히 보는데 눈매 코 입술.... 매력적입니다.

빠져들어 갈 것 같은 매력이 느껴지네요.

탈의하고나니 선수의 얼굴이 뭔가 엄청난 섹기가 느껴지는 것처럼 

또 다르게 느껴집니다.

와 뭐지 이 여자.... 분위기가 그때 그때 막 달라보이네...

씻고 대충 서비스 받고 돌아와 누워~~~~아.. 응~~ 이제 처음 말을 놓았습니다

sm 펨돔 여왕님 선수 제 위로 올라와서 발로 저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엎드리라 시키고 제 등을 탐하고 다시 눕혀서 여상위로 저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강렬한 서비스와 도발에 제게 공격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심지어 맘대로 가슴도 못만지고....

그러다가 제게 이제 해봐 라는 듯이 후배위를 유도를 합니다.

후.... 드디어 기회가.... 혼줄을 내줘야지!!!

원래 강약 조절을 하지만 왠지 선수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엉덩이를 붙잡고 강렬하게 공격을 해봅니다. 

어라? 즐기고 있네요?? 앞 뒤 좌우 마구 공략을 하는데 너무나 좋아합니다. -_-;;;; 

그냥 그 자체를 즐겨주네요.

제가 점점 지쳐갈때 쯤 여상으로 올라와서 저를 그냥 죽여버리네요 ㅠ_ㅠ 

졌습니다. 근데 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느낌이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누워있으니까 뭔가 기특했던 것인지 만족을 했던 것인지 전혀 알수 없으나

제 동생놈을 유심히 보더니 만져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