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쓰리썸 2:1 레즈시크릿]선수와 밀크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네요

간만에 맨투맨에 다녀왔네요

퇴근하고 친구와 만나서 저녁식사와 반주 간단히 한후에 같이 달렸습니다

저녁임에도 북적북적 손님이 넘치네요

맨투맨의 인기는 쭉 이어지는듯합니다

친구는 대기를 길게 할수 없는 유뷰이기에, 바로 서비스 해달라하고

바로 모시겠다며 갔습니다

저는 레즈 (2:1)쓰리썸 친구는 청하로 파트너가 정해지고 바로 서비스 받앗습니다

이날 제가 맨투맨에서 본 매니저들 중에서 최고의 몸매였다고 자부할수있네요

밀크는 이쁜 얼굴에 자연산 E컵 선수는 167 슬림 이기적인 몸매였습니다

담배피며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분신을 1초도 가만두지 않는 선수이네요

부드럽게 서서 바디타주고 애무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물다이 앉아서 밀크에게 사까시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

양옆에 두명의 매니저들이 다가와서 찌찌애무를 해주는 동안 

저도 두명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즐겼습니다

중간에 밀크와 서수가 크로스해서 사까시를 해줬고 돌아와서 

선수가 다시 사까시 하다가 뒤치기로 맛배기 섹스를 하다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서비스 받고 나오니, 밀크가 들어와서 물딱해주고 사까시!

밀크는 애교가 철철 넘치는 매니저네요

그리고 몸매가 진짜 글래머 끝내줍니다

그러는 동안 선수가 탕정리하고 나와서 

잠시 2대1로 즐기다가 선수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정상위,여성상위,뒤치기 어떤 자세든 좋았네요

거기에 같이 즐기는 마인드라 불 떡방아 칠수있는 선수이었습니다

그러다 콘 바꿔 밀크에게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내내 매미모드로 들러 붙는것도 최고였습니다

친구도 청하와 초 즐달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