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
⑤ 파트너 이름 : 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은 건마나 오피위주로 방문했었는데 여기저기 방문해보고 난 뒤에 든 생각은

그래도 나는 역시 안마체질인듯하다.

서비스는 기본코스로 받았었고 역시 안마는 물바디 포함해서 알찬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지명으로 만 봐오던 언니가 휴무였기때문에 고르기는 귀찮고 해서

서비스 좋고 몸매 늘씬한 친구를 추천받았다

추천받은 탑씨는 전형적인 강남 미인형의 언니였다.

키 170정도에 C컵 가슴, 몸매가 슬림하고 아주 예쁜 언니였다. 특히 피부가 정말 부드러웠다.

레이싱걸 같은 가녀린 몸매에 와꾸 또한 상당한 처자였다.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다.

전체적인 비율과 벨런스가 참 좋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큼지막한 엉덩이~

탑의 물바디 서비스는 뭔가 특별하다. 강남에서만 일하다가 한동안 쉬다가 나왔다는데

실장님 얘기로는 강남에서 이름깨나 날렸다고 한다.

대화스킬이며 서비스에서 풍겨오는 농염함을 보면 과연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처자였다.

손놀림과 혀와 입, 가슴의 서비스로만으로도 정신줄을 놓을뻔했다.

본게임 역시 하드한 방아찧기와 여성상위스킬,

그리고 뒷치기 할때의 힙과 허리라인, 쪽득한 엉덩이를 느끼며 기분 좋게 발사했다.

그리고 특유의 신음소리는 나의 흥분도를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할만큼 야릇했다.

오랜만에 와꾸, 몸매, 서비스 삼박자를 고루 갖춘 처자와 즐달하게되서 기분째지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