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그레잇] 청하언니의 구멍 촉감이 대박이더라고요

야간 시간에 들린 맨투맨입니다

청하라는 언니를 배정 받았습니다

이벤트트 코스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레잇으로 진행했네요

두근두근하더군요 왠지 표현할수없는 그기분? 님들도 아시는 그기분! ㅋㅋ

모시겠다며 안내해 하시네요 두근두근...

청하 언니의 방으로 이동 인사를 하는 청하 언니를 보는데

긴머리에 이쁘장하고 참하게 생겼네요

하드의 정반대로 소프트한 이미지 입니다

몸매는 보통편이고 보이스가 매력있어요 

애인모드가 느껴지고 대화를 시작했는데 

사실 대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급하게 시작했습니다 ㅎㅎ

탈의하고 샤워 후 이제야 C컵에 하얀 피부 청하언니가 보입니다

물다이에 누으니 S.V 시작합니다

섹시하게 가슴으로 웨이브를 하다가 머리부터 아래로 립서비스 들어오고 

마우스를 해주는데 깊게깊게 해줍니다

그걸 보고있는데 세삼놀랬네요 나의 발기력에 ㅋㅋ

그리고 입싸로 1차 발사 합니다 

침대에서는 저의 선제공격으로~ ㅎㅎ 

쪽~ 한번하고 바로 아래로 후딱 내려가서 구멍자극도 하고~

젖어들때 쯤 바로 반격기 들어오네요 

입까시 먼저하고 가슴 빨아주고 제가 질 것 같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외모는 안그런데 구멍은 아주 섹하더라고요

진짜 쪼임이 장난 아니어서 신나게 박다가 정상위에서 결국엔 사정하고 말았어요

투샷째라서 사정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청하언니의 구멍 촉감이 대박이더라고요

찔러넣을 때마다 나오는 청하언니의 대박 반응

직접 경험해 보셔야 알수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