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6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차차
⑥ 경험담(후기내용) :

1.입장타임

실장님께 미리 예약이 많은지 확인하고 간략한 스타일을 미팅을 하고 도착했습니다

차는 앞에 놓으면 발렛해주시니 편하긴 편합니다ㅋㅋㅋ

밤엔 역시 분주하고 더 신나는 분위기가 있는거같고 실장님이 환영해주시며

탁자에 앉아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차차를 세팅해 놓으셨다고

섹시하고 연애감 미쳤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준비해주셨다고하니 호기심이더 가는게

궁금해지는 언니였습니다

샤워만하고 좀만 기다려달라는 말쓸에 알겠다고하고 샤워를 꼼꼼히하고 물한잔 마시니

벌써 준비되어 안내받았습니다

2.노가리타임

차차는 1대1만 한다고해서 알았다고했습니다. 저도 딱히 오늘은 클럽을 하고싶진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오면 클럽이 재미있던데 혼자오면 살짝 뻘쭘한게 있어서ㅋㅋ

차차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섹시하면서 룸필이나는 차차가 인사를 간단히해주고 앉았는데 시크한 느낌이 나서 처음에 살짝 쫄았습니다

기분이 안좋은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에게 음료를 건네주고 이미지가 바로 바뀌어버립니다

얼굴만 시크하고 도도한 얼굴이라 그렇지 마음은 열정과 따스함으로 활활타오르고 있었고

노가리를 좀 털어보니 털털한 면모도 있어 대화스타일이 잘 맞았습니다

노가리를 까면서도 제 가운안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져주고 한번씩 섹끼 가득찬 눈으로 바라볼때마다

침이 꿀꺽 넘어갔습니다. 스킨쉽을 처음부터 찐하게 하다보니 ㅂㄱ가 되어있었고

이제 씻자라는 말에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3.연애타임

샤워를 하는중에 곧휴가 죽지않았는데 언니도 깨끗하게 씻겨주다 밑으로내려가

ㅅㄲㅅ를 해줘버립니다 훅 들어온 서비스에 다리가 풀릴뻔했지만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마음껏 지금을 즐겨버렸습니다

ㅅㄲㅅ를 하면서 시선은 저를 마주보고 한번씩 눈을 감았다 뜨는 모습은 av에서만

보던 모습이라 아주 자극적이었습니다

침대에선 정말 차차와 av한편을 그대로 찍은것만 같습니다

먼저 절 눕히고 구석구석 핥으며 앙증맞은 손으로는 부비부비 만져주고

남자의 성감대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아는듯 요구하지 않은 부위도 구석구석 다 해줍니다

순간적으로 자세를 변경해 씩스나인으로 다리를 부여잡고 서로의 부위를 놓지않고

ㅅㅈ직전까지 후르릅하다

ㅈㅈ와 ㅂㅈ를 밀착해서 깊이 깊이 길게 길게 av한편을 찍어버렸습니다

방안에는 차차와 저의 신음소리로 가득하고 차차가 황홀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더 흔들다 너무 심하게 요동치는바람에 ㅅㅈ을 하고 말았습니다

4.마무리타임

서로의 땀의로 축축해져 있었지만 서로 몸을 때어놓고 싶지않아 그대로 누워

힘을 주어 안고 있었고 차차도 눈을 감고 쉬는데 심장소리마저 들리는 고요함이

절 편하게 만들어 자칫하면 잠이 들뻔했습니다

마무리로 샤워한번더 하고 잘가라는 키스를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