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급탄 기념으로 클럽안마를 나에게 선물로 줬습니다

쉬는날 늦잠자고, 아점먹고 다오에 갔네요

그리고 김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C컵 글래머에서 서비스 마인드 좋다며 아이비를 추천!

아이비~ 뭔가 이름부터 맘에 들더군요.

씻고 나오시면 시간 얼추 맞을거 같다길래,

빠르게 결재하고 바로 씻었습니다.

샤워 하고 나오니 정말 스탭이 앞에서 대기하고 있군요

그렇게 스탭분에게 안내를 받아서 클럽층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오클럽은 여전히 화끈했습니다.

마이 파트너! 아이비가 잦이를 쪽쪽 빨아주는동안,

서브매니저들이 돌아가며 가슴애무를 해주고,

파트너 체인지 해서 잦이를 빨아주고, 뒤치기로 섹스하고

역시 클럽은 다오가 최고!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관전클럽서비스 제대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아이비와 담배피며 잠시 휴식인줄 알았으나,

서브들이 들어와서 잦이를 가만두질 않네요 여러명에게 BJ받았습니다.

참고로 물다이서비스와 섹스사이 그틈에도 서브가 들어와 BJ해줬습니다.

이제 아이비에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면,

섹시한 고양이상에 C컵 가슴이 끝내주는 글래머입니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와 섹스 둘다 상당히 끈적합니다.

뭐랄까....물다이서비스인데, 서로 물고빨면서 즐기는?

이런식의 물다이섭스는 오랜만인데,

서비스와 섹스의 경계가 없어서 그런지

더 흥분되고 질퍽하게 즐길수있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나서, 뒷정리하고 아이비 가슴만지며 놀다나왔습니다.

서비스 다 끝나면, 후다닥 정리하고 자기할일 바쁜 매니저들도 꽤 있는데,

아이비는 끝까지 저를 먼저 신경써주더군요 마인드도 굿!

월급탄 기면 다오안마 클럽 달림은 말해뭐해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