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달림신도 발동해서 다오 갔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북적이지는 않지만 대기시간은 좀 있더군요

그래도 보고싶었던 매니저가 있어서 대기했습니다

대충 2시간 정도 기다리다 언니 봤는데, 올라가니 마중해줍니다.

티나입니다. 다들 아시지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이쁘다 할 외모입니다

키는 힐 신어서 큰데 본인 말로는 160 초반정도 슴가는 C컵 정도?

착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 굴곡이 날씬하더군요.

침대에서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섹시하고 끈적이는 서비스 받았네요.

특히 BJ와 눈 빛이 매우 고혹적이더군요

침대에 눕히고 나서 69 해주는데 봉지 맛나게 생겨 많이 탐했구요

그리고 여성상위로 꼽고 박는데 떡방아 잘 치더군요

티나의 표정부터 섹스마인드까지

저도 흥분되서 뒤로 돌리고 뒷치기로 공략하다 발사하고 완료 했지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티나 봐서 스트레스 다 날라 갔슴요.

확실히 강남에 소문난 언니들은 봐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사이즈부터 응대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섹스까지 모든게 탑이었거든요 티나^^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