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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콤보세트]선수/밀크가 두명이 아주 혼을 쏙 빼논다면서 꼬셔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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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 밀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2:1 콤보세트]선수/밀크가 두명이 아주 혼을 쏙 빼논다면서 꼬셔서 봄


맨투맨에서 실장님과 미팅하다가~쓰리썸있다고 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콤보세트이라고 2:1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두명이 아주 혼을 쏙 빼논다면서 한번 받아 보실래요 하고 


은근히 도발 하는 실장님  오늘도 그 도발에..콜을 외치고 나서야 ㅎㅎ


잠시 후에 두언니를 보는데


큰키에 슬림하고 늘씬한키에 이쁜 언니 한명이 저 보고 반갑게 안아 주는데 


제가 그 인사에 반응할라는 찰라에 수박만한 가슴에 지닌 언니가 같이 덥쳐 옵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오니 둘이서 막 웃으면서 오빠 그렇게 적응이 안되 하면서 웃어 줍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와 이게 한명이랑 할대랑은 또 다르네 하고 조금 누워서 있는데


밀크 언니 먼저 또 다시 애무와 키스을 하며 덥칩니다


둘다 서비스가 장난 아닌 언니들이라 그런가 와 이거 적응기간이 필요 합니다


인정상정 없는 서비스에 제 몸이 어쩔줄 몰르고 있는데


동생 녀석은 마냥 좋은가 봅니다 풀발기 되어 버렸네요


두 언니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는 엄청난 스킬에 다시 삽입을 시작하고


삽입하면서 딥키스하며 저를 어루만지고 그틈을 타서 다른언니랑 꼬자 버립니다


몇번 하고 있는데 두언니들의 자극적인 떨질에 그만 1차 항복해 버렸습니다


두언니의 자극적인 서비스와 쪼임이 정말 엄청납니다


잠시후 또 이미 BJ를 하고 있네요 서비스의 향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아득해지는 느낌 정말 방금 쌋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부터 힘이 들어 갑니다


처음보다는 그나마 좀 적응이 된것 같다고 했더니 


두 언니들이 그냥 아까보다 더 빡세게 서비스를 합니다


두 언니가 한쪽으로 몰고 가더니 위 아래 전부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한언니는 저의 입을 자기 입술로 막아 버리고


한언니는 제 동생을 마구마구 먹기 시작합니다 


이런 기분은 두명이서 달라 붙어서 빨아 주는데 이거 기분이 장난 아닙니다


제 동생이 큰것도 아닌데 둘이서 밀착해서 같이 빨아주는데 아주 즉을 뻔했습니다


두 언니가 또 다시 저를 덥치며 애무가 시작되고


저도 애무를 해주는데 누굴먼저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이는데


알아서 두 언니가 조절해 줍니다 저는 그냥 혀만 움직이면 되는거 였습니다


두언니들의 신음소리가 서로 썩이면서 여기저기 박 꽂아보면서 


뭔가 안정이 되면서 2번째 쭉 발사 해 줬습니다


나중에는 업소를 나오면서 다리가 후덜거려서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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