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라-힐링데이] 20대의 귀여운 소라의 떡감과 슈얼같은 마사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애육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1 13:40 컨텐츠 정보 조회 2,2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힐링데이] 20대의 귀여운 소라의 떡감과 슈얼같은 마사지소라는 보호해주고 싶은 언니 너무 감성적인가요? ㅋㅋ소라를 만나 빨고빨고 빨리고 마시지 받과 너무 즐거워서 그런가봐요소라는 간도 빼줄 것 같은 언니였네요물론 연애인급 외모는 아닙니다청순하고 왠지 친구 여동생 같은 외모 같은 분위기홀복보다는 티셔츠에 청바지가 어울릴 것 같은 핏입니다물론 이벤트 복장인 섹시복장 더욱 좋았긴 했습니다 ㅋㅋ배려가 깔려있는 대화스타일에 본인을 조금 희생해서 상대를 띄워주는 스타일샤워를 위해서 탈의를 하는데 뽀얀 소라의 피부가 이쁘더라고요짧아서 아쉽다 라는것만 빼면 바디가 상당히 좋았어요물로 몸을 행구고 침대에서 꼼꼼하게 부드럽게 애무들어옵니다키스도 아주 맛있는 여자 뿐만아니라 역립반응이 처음엔 조용했으나 슬슬 발동걸리더니나중에는 결국에는! 자지러 지더군요 연애시 느껴졌던 소라의 리얼한 움직임 여성상위에서 골반을 앞뒤로 팅기며 흐느끼는데 아아~정상위에서는 얼굴에 홍조를 보이며 여친같은 모습의 리얼반응잊지 못할 쾌감에 사정하고 말았습니다잠시후 건마에서 보는 슈얼마사지 같은 서비스 해 줍니다 마사지 받다가 또 성욕을 올라오지만 꾹 참고소라는 같이 동안 온전한 나만에 여자가 되어주었는데손님 대하는 마인드가 대단히 좋습니다해어짐이 다가오며 극도의 아쉬움을 느꼈지만 어김없이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