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청하/금이] 청순한 청하와  어우 ~~뜨거운 여자 금이

실장님과 미팅하면서 릴레이로 청하 /금이 

청하에 대해 물어봤는데....잠시 후 청하 방으로 이동

하얀 피부에 여성스러운 청하가 인사하네요

긴머리가 여성스러움을 더해줍니다

대화도 편하게 잘하는 언니네요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이쁜 핑유입니다

물다이에선 청하 피부가 부드러워서 닿을 때마다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예상외로 서비스를 정말 잘합니다 부드럽고 매끄럽게 물다이를 타네요

연애 할때도 부드러워서 느낌이 좋고 소리도 은은하게 내서 더 섹시한 느낌이네요

청하 또 보고 싶습니다

두번째 섹시한 인상에 밝은 성격 금이 반가운 나머지 입실하고 바로 벌러덩 했네요 ㅋㅋ

샤워실에선 탕돌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물다이에 ㅋㅋ

갠적으로 금이의 물다이는 바디타는 느낌도 좋고 비제이 또한 일품인 언니죠

꺠긋이 다시 씻고 침대로 ㄱㄱ 옆에 나란히 누워 수다떨면서 만지작

거리다가 또 키스들어오는데 그상태로 진도 나가다보니 

진짜 애인같기도 하고 돈내고 하는 강요적인 연애가 아닌거같은 기분 너무좋네요

그러다 흥분해서 역립 좀하는데 뺴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심지어 간간히 참는듯한 표정과 신음이 압권이죠,.,

여상으로 시작해 쪼임도 좋고 허리도 최고~ 근데 벌써 벨이 울려 

시간 개념 없이 막 진행하던터라 급한 맘에 발사하고 말았네요

오렌만에 본 언니인지라 너무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어우 뜨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