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D컵녀 맨투맨 프라다.]......말이 필요없는 리얼 섹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빈콩투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8 15:27 컨텐츠 정보 조회 3,3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D컵녀 맨투맨 프라다.]......말이 필요없는 리얼 섹녀다일단 피지컬 부터가 장난아니다164와 d컵 가슴 거기에 엉덩이는 어찌나 훌륭한지후기쓰면서 떠올려 보는데 꼴릿하네.......프라다 매니저가 대기하고있어서,문이 열리자마자, 프라다를 만났다안녕 ^^ 눈웃음 속에 섹기가 느껴지는 프라다였다무엇보다 가슴으로 눈이 확갔다가슴크고, 엉덩이큰 여자를 싫어할 남자 없을거다들어가 침대에 앉아 음료를 꺼내준다며엉덩이를 한껏 내밀며 유혹하는 프라다였다그리고 담배를 피며 그러면서 섹기어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데 프라다였다빨리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그걸 눈치챘는지 프라다가 일단 샤워하자며 샤워실로 데려갔다샤워하고 물다이에서 프라다에게 서비스를 받았다물다이에 누운채로, 프라에게 빨리는데 와.....얘 남자 가지고 논다간드러지게 햘짝이며 애타게 만들더니오빠 잦이 맛있다며 한입에 꿀꺽 삼키더라내 물건을 빨아주는 프라다 였다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침대로가 프라다를 눕히고 빨았다분명 내가 위에서 키스하는데 따먹히는 느낌d컵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봉지로 내려갔다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프라다의 봉지였다부드럽게 봉지를 애무하자 물이 더 콸콸콸결국 질질 싸면서 섹드립하며 느끼게 만들었다프라다가 오빠 잦이만 맛있는게 아니고 봉지도 잘빤다며자기 따먹어달라고 애원했다 이말에 내 이성의 끈이 뚝 끊겼다콘끼고 밖았다 말그대로 절라게 밖았다내가 위에서 하고, 프라다가 위에서 하고,뒤에서 하고 옆에서 하고, 화장대에 기댄채로 하고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프라다가 오빠 섹스 잘한다고, 맛있는 남자라며 칭찬해줬다기분이 뿌듯했다 너도 절라 맛있는 여자라고 해줬다프라다가 자기가 제일 맛있는 여자라 딴 여자랑하면 별로일껄 라며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진짜 절라 맛잇는 여자 프라다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