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런게 찐 애인모드인가?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십쌀소비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8 19:42 컨텐츠 정보 조회 4,1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초 ② 업종 :안마③ 업소명 :금붕어④ 지역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차차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담하고 이쁘장한데 섹시한 페이스●몸매는 절대 귀엽지 않은 섹시도발적인 몸매●서큐버스가 빙의한것처럼 모든걸 이루어줄수 있을것같은 섹감능력●몸짓부터 야릇하고 매미같이 붙어있는 애인모드까지차차를 설명할수 있는 말인거같네요실장님들의 칭찬이 자자해서 더 궁금했던 차차1대1만 한다고해서 방에 들어가 단둘이 있었는데 이런게 저는 더 좋았습니다...뭔가 더 집중할수 있고 오붓하기도하고...조금 대화를 나누다 물건가지러갔다 돌아오는 차차를 무릎에 앉혀봤더니자연스럽게 앉으면서 키스를 바로 날려주는...마인드..캬아...아담한 몸이라 무릎에 완전 밀착해 앉아 퇴폐미를 뽐내는데그냥 여기서 넣고 싶은걸 겨우겨우 참았버렸습니다...키스를 나누다 서로 누가 먼저랄껏도 없이 옷을 벗고샤워장으로 들어가 몸매를 감상하는데아담하지만 가슴은 탱탱하니 살아있고 굴복진 몸매는 관능적이었습니다부드럽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다시한번 찐하게 혀가 오고가고차차가 먼저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는데...굶주린 사자마냥 거침없고 야릇하게 온몸을 지나쳐가니...몸과 마음이 그냥 살살 녹아버립니다..ㅈㅈ를 물고 빨는데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눈빛으로 쳐다보고한동안 깊게 ㅈㅈ를 놓지않고 멜랑꼴리하게 흡입을 해주는데ㅈㅈ를 놓게하느라 살짝 힘들었네요...한동안 당한터에 저도 역립을 해보는데 제 입술과 혀가 몸에 닿을때마다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트는게 점점 흥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두손으로 가벼운 엉덩이를 받쳐들고 꽃잎으로 살포시 들어가꿀물과 함께 꽃잎을 헤집어놓으니 앙칼진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저의 머리를 잡고좋다고 소리를 지르네요....바로 엉덩이에서 손을 빼 가슴을 만지다 정상위로 도킹을 시작했습니다첫 도킹할때부터 격한 반응이 오면서 절 확 끌어당기면 매미같이 붙는데흔들때마다 몸이 떨어지지않고 마치 한몸이된거처럼 입술부터 전신이 딱 붙어있었습니다이렇게 딱 붙어있으니 뭔가 더 느껴지고 심장소리 숨소리가 전부 느껴져서진짜 여친이랑 하는것같은 기분이 들어 더 짜릿했습니다...사랑하는 사이처럼 마무리 이후에도 한동안 끌어안고 서로 느끼다어쩔수 없이 정리를 했는데차차가 넘 이뻐보였고 다음엔 더 오래있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