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홍시] 20대에 이쁘고 색기있는 언니와 노콘 연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꽉채워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9 11:48 컨텐츠 정보 조회 2,61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 20대에 이쁘고 색기있는 언니와 노콘 연애따로 지명 매니저가 없어서,몸매좋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로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되도록이면 시크릿 코스에 어린언니로 부탁하니,홍시 매니저를 추천해주더군요도착해서 방에 들어가 이야기좀 하면서 시간좀 보내고 이번엔 물다이에 누우라는군요.저는 말 잘듣는 순한 양입니다.하라는대로 다 합니다.어느새 아쿠아를 몸에 바릅니다. 뒷판애무가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론 역립하는걸 좋아하기에 언니와 친해지면 패스하지만..처음 만나기도 하고 한번쯤은 받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패스안하고...으윽... 혀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회음부를 자극하는 스킬 이거 정말 끝내주네요..어느새 빠떼루 자세에서 곧휴와 똥꼬를 동시에 자극하는데...그냥 찍 할뻔했습니다..샤워하고 침대로 옵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내위로 털썩 눕는 홍시설마 애무도 없는건 아니지 하고 물었더니오빠 내가 시작하면 오빠 죽을 지도 몰라하며 자신있게 이야기를 합니다오빤 눈빛이 애무 해주길 좋아하는 눈빛이야 ㅋㅋ걸려버렸네요 어떻게 알았지 ㅋㅋ애무를 열심히 해주니 반응도 좋고 이제 그래 그럼 그 기가막힌 애무좀 받아보자~자기 구남친은 이럼 좋아죽던데 오빤 간지럽기만해하면서 알겠다 하고,아주 좋은 애무 받다가 더이상 못 참아 풀발기한 고츄를 노콘 넣어보니 뜨끈뜨끈한 느낌도 살짝 나고~헐렁거리는 느낌 없이 딴딴하게 딱 맞는것이 너무 좋네요 물당이에서 너무 잘 받았는지 벌써 신호가 옵니다 여러 자세 못 해보고 오직 정자세로 홍시 안에 듬뿍 쌓고 나왔습니다 마인드, 얼굴, 몸매, 서비스 차원이 다른 언니랑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