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어리고 이쁜 베리 드뎌 보게되었네요 

눈팅하다 알게된 베리이라는 언니

소문듣고 수차례 볼려고했으나 예약다돼서

번번히 못봤고 그럴수록 도대체 어떻길래?;;

드뎌 보게되었네요 

첫..대면에 똘똘이 기립 오마이갓 어 너무 예쁘네요

귀욤하고 완전 취향저격 이래서..어렵군

다 이유가 따르는법 진짜 오늘 잘됐다고 생각했네요

완전 신났습니다 좋아서 감출줄 모르는 나니깐

그모습을 보고 자꾸 귀엽다면서 웃는 베리

내 나이에 귀엽다를 듣다니 나름 기분좋습니다

너무 예쁘다보니 혹시 키스해도될까요

그런걸 왜물어보냐며 꺄우둥 

재밌게 옷을 벗어던지고 베리가 탈의하는것도 도와줍니다

그러다 은근슬쩍 뒤에서 백허그하면서 키스시도합니다

잘 받아주고 마주보고 하면서 탈의완료 빨리 씻고 와서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한쪽은 베리를 편하게 누울수있게 받혀줍니다

그동안 닦아왔던 실력을 총동원해서 역립을 시도하다 

마지막 부위 삼각애무 할려고 보니 애액이 흥것 흘러내립니다 

다을듯 말듯 약올리듯이 꽃잎 과 클리를 애무하니 

더욱더 후끈닳아오르는 베리가 똘똘이가 하도 들어가고 싶어해서

애무해주겠다는 베리를 말리고 장갑끼고 꽃잎속으로 넣었습니다

타임을 잘맞춘거같네요 

질퍽하게 피스톤을 하다 팟팟팟~♡

실력 발휘한것 만큼 알아주고 칭찬해주는 베리가 고마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