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세라] 20대에 어리고 이쁜 업계초짜 연애 때 느낌도 최상급

세라를 추천 받고 마음을 비우고 접견해 봤습니다.

민간인 필에 이쁜 얼굴이라 느껴집니다.

업소필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새콤합니다.

독특하고 예쁜 와꾸입니다. 키는 162정도로 보입니다.

몸매는 일반 살집의 늘씬하며 몸의 굴곡이 살아있는 몸매입니다.

초짜라하는 행동 자체가 귀엽습니다.  

이런 저런 화제를 꺼내며 편안한 대화를 유도하는군요.

살집이 거의 안느껴지는 매끈한 복부와 잘록한 허리.

잘 발달된 골반과 예쁜 형태의 히프.각선미 나오는 다리라인.

키스할 때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이는데 

풋풋하기까지 하니 기분이 더욱 업됩니다.

기본 서비스는 배우는 중이고 초짜치고는 부드럽게 잘합니다. 

바디 마른애무 모두 평타 이상은 칩니다.

살결의 촉감이 좋아서 서비스 느낌이 더 사는듯합니다.

작은 클리를 자극하자 역립반응이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하지만 배에 잔뜩 힘이 들어간 모습에 

물풍선 터지듯 퍽하는 듯 언니 물이 쏟아질것만 같네요.

역립하는 재미가 있는 언니군요.

잘록한 허리와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탄력감 덕에 

연애할 때 느낌도 역시 최상급입니다.

정자세, 뒷자세, 상위를 거쳐 뒷자세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