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튜브-프라다]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싹 풀리는듯 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킹사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1 21:37 컨텐츠 정보 조회 2,1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프라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튜브-프라다]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싹 풀리는듯 합니다요즘들어 더욱더 외로워 지는 느낌입니다....이럴땐 여인의 분냄새로 치유해야 합니다안그러면 폭팔하여 어떤 큰일을 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ㅎㅎ찾아간 답십리 맨투맨 안마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왠지모르게 꼿히더군요잘 생각해보니 튜브서비스 저를 이끈듯 ㅋㅋ시간이 됬는지 프라다 언니에게 안내 받습니다환하게 웃어주면서 깍듯이 웃어주는 프라다언니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상당히 글래머 나이스 합니다164에 D컵 몸매는 완전 대박말캉거리는 가슴이 자꾸 만지고 싶어지게 충동질을....튜브 서비스를 해 준다고 하는데 탕에 가보니 튜브가 보이더라고요아쿠아를 바르더니 요기조기 날아 다니면서 요기조기 잘도 빨아 주고 핥아 줍니다마른 베드로 와서는 또 열심히 서비스를 해 줍니다...간만에 이쁜 언니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으니까 제 그동안 우울했던 마음이 싹 풀리는듯 합니다역립시엔 탐스러운 가슴도 빨아보고 응큼한 그곳도 원 없이 빨아 봅니다콘돔을 장착 후에 하는 붕가붕가에선 아주 격렬한 반응이....적절한 시점에서 자세도 잘 바꾸어 주는데 ...알아서 조절도 해 주는 배려가 있는거 같아요하고 나서도 다시 한번 빨아주는데 이 행복감이란......오랜만에 나오기 싫었던 프라다 언니였네요연장은 무리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