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와 쌩콩하니 아후 죽겠다 선우야!

맨투맨는 언제나 기대하면서 가게되는 그런 곳 입니다...

집 근처에서 가깝기 때문에 업장 위치 찾기도 쉬운편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면서 실장님께 간단하게 서비스좋고 이쁜언니 부탁드렸습니다^^

선우를 시크릿 보기로 결정하고 바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ㅎㅎ

그 곳의 문이열리고 ...선우가 반겨줍니다

선우가 저에게 훅훅 다가 옵니다....저를 안내하더니 옷을 벗기는 그녀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서비스를 진행

그 모습을 본 나의 잦이는 이미 풀 발기 상태였죠

홀딱 벗은 선우의 몸매가 너무좋네요~ 그래도 서비스는 받아야겠죠 ㅎ

선우와 함께 탕으로 이동해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저런 청순한 얼굴로 나의 온 몸을 훑고다니는 그녀

특히 발가락에 손가락, 딥한 똥까시와 꺽기서비스는 정말이지 .... 잦이터질뻔....

선우의 입속에 들락날락거리니 그 곳에 힘은 더 들어가고....아후 죽겠다 선우야!

물다이 스테이지에서  맛도보고 아주 좋았네요 ㅎ

침대로 이동했죠. 잠시 누워서 대화를 하다보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제어가 안되서 강제로 제가 먼저 들어가봅니다ㅎㅎ

다양한 자세로 선우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선우 상당히 매력이 다양한 처자입니다. 물론 재접의향도 100%입니다.

이런처자 만나기도 어려울뿐더라 만나도 이렇게 속궁합이 잘 맞기힘들죠

다음엔 어떤자세로 날 안내할지....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