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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욕설이 난무하고 서양 야동같은 SM플레이DP 방에서 나올때 혼이 다 빠진듯한 느낌에 얼얼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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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점심시간에 마음맞는 동료 한명과 같이 담배 피우면서
업소얘기를 주고받다가 제가 금붕어 안마를 추천해서
같이 슬쩍 시간을 비워 금붕어로 달렸습니다
동료는 야루짱을~ 전 미카를 예약했습니다
언제봐도 친절한 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사우나에서 샤워 한번하고 동료는 먼저 야루짱과 접선하러 가고
전 조금 기다리다가 미카를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홀이 꽉차서 역시 핫플레이스는 다르구나를 느낌니다.
미카는 보여지는 비쥬얼이 하드코어랑은 어울리지 않는 애교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눈빛은 섹끼가 넘쳐흐르는 눈빛~
165쯤 되보이는데 몸매 비율도 좋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 하는 글램 떡감 몸매
일단 시작부터 분위기를 확 뒤엎을만큼의 강하고 야한 섹드립과 욕플부터 시작해서
제 몸에있는 기를 다 빨아먹을기세로 무지막지하게 덤벼드는 미카씨...
귓가에대고 계속 욕플과 섹드립을 내뱉으며 손과 몸은 제몸을 휘젓고있고
제 분신에 침을 엄청 뱉어 줍니당 ㅋ
저에게도 막 시키는데 침도 뱉어보고 욕플도 하다보니까
저도 왠지 더 변태가 되어가는듯한 느낌에 더 흥분됬습니당
중간에 좀 쉬려고했더니 그것마저도 허락하지않는 미카씨 ㅋ
폭풍같은 하드코어 플레이가 시작되고 야동보다
더 질퍽하게 애무하며 욕플을 난무하다가 합체해서
서양 야동에서나 볼수있을 SM플레이까지 기가 막히게 하다가
저도 욕플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당ㅋ
마지막까지 발사하고나니까 청룡열차까지 ㄷㄷ
무한이라고 또 들이대는걸 기여코 사양하느라 혼이 났습니다
방에서 나올때 혼이 다 빠진듯한 느낌에 얼얼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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