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핑유/핑보의 청순와꾸녀 

야간 청하 언니가 환하게 웃어주시네요..

인사와 함께 날려주시는 살인미소~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인데 청하의 넘치고 넘치는 애교가 느껴집니다

대화는 짧게~ 진도는 빠르게..ㅋㅋ 

훌훌 옷가지는 제껴지고 샤워..

침대로 이동하여 이어지는 청하의 애인모드에 빠져봅시다

키스를 너무나도 잘 느껴주는 청하..

오늘 입술이 호강 하는 날인듯..ㅋㅋㅋ

입술이 성감대가 아니길 천만다행.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서로간의 탐험시간.. 

헉.. 큭.. 오메...역시나 아직 저는 한참 더 배워야 할듯하네여..

첨에는 넘 긴장하고 낯가리는 버릇이 있는지라

청하 중간중간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

너무야릇한 반응으로 분위기 살려주는 청하에게 무한감동과 

더불어 나의 욕정도 철철넘칩니다

69하다 보니 핑보 가슴도 핑유인데 봉지도 핑보

콘 착용하고 삽입을 하며 하나가 된 그순간 청하의 반응은 상상초월이네요

오빠오빠~ 가 난무하는 청하~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이제 막 사정했을 뿐인데 벨소리가! 

시간이 벌써 이렇게 빨리가네요..

아쉬운 마음에 담을 기약하고 청하하고 빠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