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리고 이쁘고 여리여리한 아이비가 해 준 탑스타 굿!!!!!!!!!!!!!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기술테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2 20:27 컨텐츠 정보 조회 2,5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이쁘고 여리여리한 아이비가 해 준 탑스타 굿!!!!!!!!!!!!! 실장님 언니가 준비됐다며 안내해주신다.그리고 문이 열리고 틈사이로 아이비언니가 보인다...입가에 미소를 지으면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이쁘다 눈에 확들어온다...첨엔 무슨 고딩인줄 줄 알았다..슬림한 몸에 키가 160에 애띠보이는데 ㅋㅋ짧은 대화를 나눠보는데 너무 재밌는 언니다.아이비의 바디는 내가 좋아하는 라인이다...히프와 뒤치기를 부르는 애플 모양의 골반라인이 똘이를 자극한다...쿠퍼액이 나온듯...팬티가 젖어있고 미끌미끌하다...샤워실로 이동한다... 샤워후 물다이 서비스 들어온다..아이비 언니의 바디라인이 여리여리한게 어찌나 좋은지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리고 아이비언니의 엉덩이가 내 쥬니어를 비벼대기 시작하는데 아..이대로 꽂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사까시로 잘해준니 신호가 날올것 같아 하니 과감하게 내입에다 싸줘 허걱~! 그래도돼 안되는게 어딧어 ㅋㅋ 물다이에서 입싸라니 난생처음으로 그렇게 발싸를 경험해보았다. 그리고 시호후키에 쩔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침실로 이동한다...가벼운 키스로 시작해본다... 내 몸을 여기저기 터치하더니...쥬니어를 어루만지다가핫스팟을 해준다 서해부 사타구니 똥꼬까지 마사지하다가BJ를 시작한다 너무너무 잘빤다... 흡입신공 인정한다...역립모드로 급 전환한다...반응이 좋다... 짧게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나를 더 자극한다...조심스럽게 언니의 아래로 손이 간다...흥건하다 물이 많다...정말 많이 나왔다...냄새를 확인했지만 향긋하다 보징어는 없다... 혀로 언니의 조개를 맛본다...아주 잘 무르익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우비를 쓴 내 쥬니어 언니의 몸안으로 들어간다...뜨겁다... 미친듯 피스톤 운동을 한다...아이비 언니도 주체를 못하는지 몸을 마구 흔들어댄다...자세를 바꿔본다 후배위... 깊게 더 깊게를 외치며 마구마구 비벼댄다...내 주니어도 삘 받은 듯 뿌리까지 깊숙이 찔러대다가 더 이상 참지못하고 발사를 한다...거친숨소리가 들린다...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았나보다...가벼운 키스로 마무리를 한다...나랑 속궁합이 맞았는지 몰라도 연애 느낌이 무척 좋았다...스킬 또한 상당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