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SK(쌩콩)-봉지를 쪼였다 풀었다하는 스킬이 온 몸에 전율

아우디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고

첫 인상은 색기넘치는 섹녀? 정도로 볼 수 있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고

거침없는 섹드립과 단어선택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인 역시 그런부분을 상당히 좋아하고 쑥쓰러워하는건 스타일이 아니기에...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했네요. 하지만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지요

이렇게 공략당하는 건 본인 취향도 아니고

서비스를 받다가 발딱서있던 곧휴가 죽자 아우디도 눈치채더군요

자기 애무하는거 좋아하지?

침대에 발라당누워 나의 애무를 기다리는 모습

다리를 활짝벌려 마치 기대한다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그녀

처음엔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지만 아우디는 부드러운 애무를 선호하는 듯

혀에 약간의 힘을빼고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의 반응 역시 좋았습니다

빠르게 장비없이 아우디의 봉지를 탐험했네요

떡감 상당히좋았고 자신의 봉지를 쪼였다풀었다하는 스킬이 좋았죠

예비콜이 울리던말던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하던 아우디

오히려 싸달라는 말대신 더 박아달라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투 콜이 울리면서 나의 곧휴에선 뜨거운 물들을 뱉어내기 시작했고

아우디는 아주 만족했다며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했다고 ....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아우디와의 달림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