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 기럭지가 장난 아닌 티파니와 정말 좋았습니다

티파니 언니를 봤네요. 

실장님께서 슬림하고 키가 크고 예약필수라고 하는 언니라고 

그만큼 확실하다고 하시며 강추를 해주십니다. 

사실 실장님 추천받고 안 좋았던 언니 없었거든요 ㅋㅋ

아무튼 티파니 언니방에 입실했습니다

일단 첫인상 섹시해보이면서 

한 172정도 되보이며 슬림한 편입니다 비율이 좋아서 키가 더 커보여요

첫대면 이어서 어떤식으로 하나 오늘은 시체족으로 마음을 먹고 ㅋㅋ 

서비스 받는데 물다이 부터.. 슬라이딩 말착이 장난 아니네요..

어후 막 제 입에서 신음이 나오면서 몸이 막 떨리는데 

진짜 서비스 대박 잘하십니다 

피부도 맨들한게 혀도 잘쓰고 스킬이 수준급인 언니입니다

그러면서 끝났다 싶어 일어나려니 아직 안끝낫다며 

다리 그 사이로 들어오고는 그게 무슨 바디라고하지.. 

아무튼 느낌 대박좋았네요

그러다 침대로 와서부터 한번더 서비스 받는데 

아주 확실하게 보내버리겠다는 마인드가 보이네요 

이미 찔끔하고있던 저는 연애까지 아주 그냥 몸을 내맡깁니다

bj해주다가 cd입히고 아주 길진못했지만 

여상에서 정상자세로 바꾸고 얼마 못가 싸버렷네요 ㅠㅠ

티파니 언니 이름대로 이쁘고 몸매도 기럭지가 장난 아닌 티파니와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