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탈동양 미친 피지컬 이게 진짜 섹스구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5 16:18 컨텐츠 정보 조회 8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문이 열리자 정말로 상당한 글래머의 언니가 나를 보고 배꼽인사를 합니다.키는 163 정도 가슴은 폭탄 같은 E컵 사이즈네요.그리고 옆으로 섹시하게 벌어진 힙. 체형자체가국내에서 보긴 힘든 피지컬 첫눈에 반했습니다와꾸도 세련되고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줍니다서비스도 물다이가 아니고 의자바디를 타주는데 처음 겪는 의자서비스에 혼이 나갈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E컵가슴의 부빔과 슴부먼트에 눈도 즐겁고 피부도 부드러워 그 촉감에 정말 빳빳하게 힘내는 죤슨느낌 그대로 살려 침대에서도 계속 이어 지는데 내 혀를 잡아 뽑아버릴 정도로 찐한 딥키스를 하더니귀부터 발끝까지 정말 말그대로 빨아주네요.그냥 청소기처럼 빨아댕기는 게 아니라 느낌있게 핥으면서 빨아버립니다사까시에 들어가는데 이것도 장난 아닙니다.그리고는 흥이 오르자 자기가 다리를 벌린다.바로 역립들어갔더니 자지러지면서 자기가 즐겨버리네요.허벅지 오므리고 내 머리칼 쥐어뜯고 온몸 비틀고장난이 아니더니만 울컥하고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그때부터는 거의 광란의 파티였습니다.연애감은 또 얼마나 죽이던지 정신없이 박아댔습니다.자기가 꼴리는 대로 체위를 바꾸고 몸이 달아 올라 어쩔줄 몰라하고와... 이게 진짜 섹스구나하는 느낌.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그거 하나 뿐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