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 무한은 강남 통틀어 복숭아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낭만보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8 09:49 컨텐츠 정보 조회 9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단 본인은 시체족으로써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즐깁니다.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던 복숭아근무를 퇴근하자마자 크라운로 향했고 다행히 복숭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할 이야기도, 그녀의 서비스도 그리웠습니다워낙 자주지명해서 봤던 복숭아라 알아봐줍니다오랜만에 자기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어찌나 이뻐보이던지 ... 그대로 복숭아를 안고 키스부터 날렸네요오랜만에 만남... 대화가 참 길었습니다.어느덧 시간을보니 좀 흘러있네요 .... 복숭아가 서둘러 움직입니다.서비스는 다음에 받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는데오랜만에 왔으니 그냥 보낼 수 없다고 꼭 받고 가라네요 ... 심성도착한아이서비스의 시작. 여전히 나를 자극하는 그녀만의 특급 의자서비스나의 몸 이곳저곳을 너무나도 잘 알고, 제대로 파악하고있는 그녀오늘도 그녀 덕분에 홍콩여행 잘 다녀왔네요물론 침대에서의 연애도 굉장히 화끈한 여인입니다.모든 내용을 적기엔 글이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짧게 마무리지어봅니다오랜만에 만남에 굉장히 기쁜 마음이였고 당연히 다음 만남도 조만간 이루어지겠죠?복숭아야 ... 자주보자 ...ㅋ 자주찾아갈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