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카]주인님 존물 먹고 싶어요(featuring : 상황극+백년만에 노콘에 입쏴까지!!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별밤지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9 18:04 컨텐츠 정보 조회 2,8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④ 지역명 : 강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 아가씨 프로필◎언냐이름 : 미카◎언냐외모 : 섹끼 발랄 와꾸 같은데...그래서 더 SM 성향 플레이 할때 잘 어울리는거 같다 괴롭혀 주세요 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그러면서 섹한 느낌이 장난 없는...?◎언냐몸매 : C컵 글래머에 유달리 발달된 골반 라인과 탱탱한 엉덩이가 똭!!!쭉 뻗은 다리 또한 졸라 섹시하게 느껴지는...◎언냐성격 : 어색함이 거의 없이 자연스럽게 놀수 있는 SM 마스터초보자도 즐길수 있도록 순간 순간 리드해주는 노예 당신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줄수 있는 츠자... ◎주/야 : 주간★ 후기 내용 : ☆ 아마도 안마에 몇 없는 SM 마스터 ☆잘은 몰라도...강남 안마 바닥에서 SM 성향의 츠자는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미카그녀는 진정 프로입니다 다양한 소품이 구비되어 있고 본인이 [ 손님 ] 보다 더 상황을 즐기고 [ 노예 ] 주제에 [ 주인 ] 을 컨트롤 할줄 아는 츠자입니다 그것도 졸라 섹하게 안달나있으면서...애원 하듯 본인이 원하는걸 [ 요구 ] 하는 츠자입니다 주인된 입장에서 건방진 [ 노예 ]가 다소 맘에 안들지라도 주인된 도리로 [ 은총 ] 을 내려주게 만드는 츠자입니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상황 플레이에...초식남 내면에 숨겨져있던 [ 변태 ]적인 욕구를 자극하는...어느세 인가 반 욕설과 명령질 하며 그 상황 자체를 즐겨버리던...목구멍 깊이 딥 슬롯 하며 애처롭게 저를 올려다 보는 그녀에게 더는 못참고 콘돔 없이 바로 연애가 시작됫죠 ☆ 주인님 존물 먹고 싶어요... ☆본인 스스로...발정난 암캐를 자처 하는 츠자...어디에서 배운건지 기가 막힌 테크닉을 구사하는 츠자 뒤로 할때면 찰진 엉덩이를 때려 달라기에 찰~싹 찰싹 손맛에 감촉이 쏴~라 있는데 그때 마다 움찔 움찔 거리며 더 조여오는....그녀를 위로 올릴때면 앵간한 남정내들은 게임도 안될 만큼기가 맥히게 흔들고 비비고 찍는 말타기가 어우...!!!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가 찐한 욕설과 상황극에 절정으로 몰입하고 있었는데...!" 주인님 존물이 먹고 싶어요... " " 주인님 제발 개X 입에 싸주세요 " 하....순식간에 방출의 욕구를 참을수 없어 후다닥 일어나 그녀의 입안 가득......" 우...우웃...으으...!!! " 저도 모르게 신음이 절로 나올 만큼 아찔한 쾌감에 몸서리 치게 되더군요 ㅎ연애가 끝나고 나도 끊임 없이 달라 붙으며 노예를 자처 하는 츠자였죠 ㅋ※ 간략 총평 ※ 물다이 바디와 침대 서비스 조차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다 역립할때면 황송해 하며 쉽사리 느껴버리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자연스러운 섹드립과 상황 연출 무엇보다 테크닉이 제대로 아찔한 츠자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