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자마자 심장이 요동치는 심장소리 감추느라 혼났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30 11:16 컨텐츠 정보 조회 10,0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객실에서 더탑 실장님과 잠깐 차한잔하고 바로 언니에게로 이동합니다. 채아의 비주얼이...와우~~언빌리버블...ㅋㅋㅋ큰키에 시원시원한 얼굴과 몸매. 연옌 이미지가 있는것도 같구요. 암튼 와꾸 굿~~~여성스러우면서도 살가운 맡투로 음료수를 권하며 말을 건네는 채아한마디로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외모 입니다. 덮치고 싶단 이야기지요. 탈의하고 욕실로 갑니다. 깔끔하게 얼른씻고 침대에서 뒹굴고 싶어서 씻김만 당하고 침대로.. 뒤이어서 몸을 닦으며 들어오는 채아 몸매는 정말 탐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릴것 같네요. 누워있는 제위로 올라오더니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올라와 키스를 합니다. 달콤한 키스사이로 흐트러지는 머리칼. 귀뒤로 머리를 넘겨주며 딮키스를.. 다시 채아는 아래로 내려가고 bj를.. 채아에게 잘한다고 하니. 살짝 웃으며 보통의 언니보다 오랫동안 bj를. 키스와 함께 채아를 눕히고는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해봅니다. 이미 제 몸은 달구어져 있고 그상태로 릴렉스하며 상대를 애무한다는 게 조금 서두르게 됩니다. 가슴을 맛보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채아의 소중한 곳에 다다르니 채아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떨리는 배와 신음소리 그리고 그곳에서 보여지는 맑은 애액들. 탐스런 그곳을 그리고 크리를 혀로 부드럽게 좀 더 맛보다가 장화신고 채아가 위에서 합체를 합니다. 들어가는 순간 안이 굉장히 뜨겁습니다. 이런 경우는 왜 그럴까요? 암튼 제 소중이를 확 감싸는 뜨거운 기운. 그리고 채아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안의 느낌. 앞에 보여지는 채아 상반신의 나체. 다시 고개숙여 키스를 나누고 그사이 둔해진 채아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려는듯 전 아래에서 펌핑을 ... 착~착~ 소리가 오늘따라 귀에 선명하게 들리는데 오빠 뒤로할까?하는 채아 말에 뒤치기로 급변경.. 화장대위 거울로 보이는 채아와 나의 나체..그리고 연애하는 모습을 보면서 펌핑의 속도를 살짝 높여봅니다. 흥분지수 99%. 곧 느낌이 올것 같습니다. 머리속에서는 자세를 바꿀까? 이대로 할까?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던 중 갑자기 훅 밀려오는 사정의 느낌~ 으윽~ 외마디 소리와 함께 그냥 그대로 발사해 버렸네요. 전 아무래도 연애할때 시각적인 영향이 되게 큰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누워서 담배한대 피고 벨 울려서 씻고 나옵니다. 키크고 이쁘고 마인드도 좋은 채아. 또 보기로 약속하고 빠이빠이~ 하고 나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