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다이아]한가위에 자연산 D컵에 이쁜 베이글녀 다이아와 노콘 연애

오늘 추석연휴 4일차 인데 너무 할꺼없다보니 

컴터 앞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후기를 적게되네요 ㅎㅎ

차례 및 성묘 마치고 급땡겨서 안마를 갔네요 

잘 아는 가게는 아니지만 친구따라 몇번 가봤네요 

도착하니깐 저를 보더니 아는척을 해주는 실장님 ㅎㅎ 

저도 덩달아 반갑네요 ㅎㅎㅎ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사람들이 한명씩 호명되고 

드뎌 제차례가 왔네요 ㅎㅎ 

실장님이 직접 모셔주면서 스타일을 설명하는데 

고자도 세워준다는 그런언니라고 하네요 ㅎㅎ

실장님 유머감각 최고네요 ㅎㅎㅎ 

웃고 떠들다가 어느덧 방문앞 괜히 긴장이되네요 

문이열리니 정말 이쁘고 어린게 생긴 언니가 살짝 미소만 띄운체 저를 맞이하네요 

간단한 티타임을 하는데 말하면서 은근슬쩍 스킨쉽을하는데 소름이 쫙 손길을 참을수가없네요 

그러면서 입맞춤을 하는데 달달합니다.

이분위기가 깰까봐 빨리 샤워하고 물당이 패스! 

몸에 힘이 풀리면서 그녀의 리드에 몸을 맡겨봅니다 

바로 연애를 하는데 애무를하는데 허겁지겁 하는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해주는데 마른다이에서 이런 느낌은 생전 처음이네요 

그리고 그녀가 자기껏도 해달라면서 69를 돌아주는데 꽃잎마저 야합니다. 

물이 살짝고여잇는데 그대로 빨아버리니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서.. 어쩔줄 몰라는 그녀 

저의 애무에 녹다운이 되는걸 보니 기분이 좋아서 

조금더 용기를 얻고 곧바로 쌩콩으로 뒤치기자세로 박아버렷네요 

신음소리가 한층더 높아지니깐 제가 먼가 대단한거같네요 ㅎㅎ 

그녀가 더 박아달라고 너무 좋다면서 허리춤을 추는데 

아 이거 조금더 힘 좀 내봐야겠다 싶어서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키스를하면서 박다가 오래 할 수 있을꺼 같앗는데... 같았는데.......

저도 모르게 참지못하고 싸버렸네요 ... 

아.. 뭔가 부끄럽고 토끼가 된거같네요 ..ㅜㅜ 

근데 언니가 괜찮다며 .. 토닥여 주는데 은근 제가 패배를 한거같아 ㅜㅜ 

한타임을 더보려고햇는데 시간도 늦었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 ...